TopNFTpost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퍼지펭귄 NFT 바닥가격, BAYC 잠시 추월”

유명 대체불가능토큰(NFT) 브랜드 ‘퍼지펭귄(Pudgy Penguins)’의 NFT ‘바닥가격(Floor Price)이’ 유명 NFT 콜렉션 ‘지루한원숭이요트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을 일시적으로 뛰어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월 18일(현지시각) 더블록은 “퍼지펭귄의 NFT 바닥가격이 UTC(협정세계시) 기준 오전 11시(한국시각 오후 8시) ETH(이더리움) 22.2개(약 8220만원)로 BAYC 바닥가격 이더리움 22.1개(약 8180만원)를 일시적으로 넘어섰다”고 가상자산 분석 업체 파섹(Parsec)을 인용해 보도했다.

퍼지펭귄 NFT 바닥가격이 BAYC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닥가격이란 특정 프로젝트가 발행한 NFT 중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NFT 가격을 뜻한다.

두 프로젝트는 NFT 시장에서 바닥가격 1, 2위를 다투고 있다.

퍼지펭귄 바닥가격은 2월 19일 오전 9시 NFT 거래소 오픈시에서 이더리움 21.5개(약 8130만원)로 2위로 내려앉았다.

BAYC 바닥가격은 같은 시각 이더리움 22.3개(약 8210만원)로 근소한 차이로 퍼지펭귄을 앞서며 1위를 탈환했다.

Copyright © 2020. TopNFTpost. All Rights Reserved.
error: 더블클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