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자문기구인 가상자산위원회가 6일 첫 회의를 열고 법인에 대한 실명계좌 발급을 비롯해 가상자산사업자 진입·영업행위 규제, 자율규제기구 설립에 관한 2단계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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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미 대선 이후 장기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4일 코빗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올해 말까지 디지털 자산을 거래 담보로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CFTC의 글로벌 시장...
22대 첫 정기국회 개원 이후 ‘토큰증권(ST) 법제화’에 시동이 걸리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안은 토큰증권발행(STO)을 통한 자금 조달 등...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또 한 번 규제당국의 레이더망에 걸렸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산업통상부(SIC)가 월드코인과 월드코인...
정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2년 더 유예하기로 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과세 인프라와 소비자 보호, 다른 자산과의 형평성...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제정 1년 만에 본격 시행된다. 투자자 예치금을 은행으로 이전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가상자산을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규제 대상에 포함시킨다. 금융당국도...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즉시 불공정거래 조사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의 특성인 초국경성을 비롯해 해킹 등 디지털기법 활용, 거래의 익명성...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과를 신설,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내달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법·제도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전 세계에 각양각색의 코인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정책이 만들어진 글로벌 주요국 중 스위스가 가장 개방적인 입장을 띄고 있는...